영천 지역 기관들, 아동 건강 증진 나서

신효송 / 2016-01-29 16:05:52
대구가톨릭대 운영 급식센터, 지역 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영천 지역 기관들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운영하는 영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급식센터)는 지난 28일 기통찬 가족심리 연구소, 사람향기 라이프디자인 연구소, 영천YMCA 부속기관인 영천시 야사지역아동센터 및 금호윤성지역아동센터와 아동 건강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급식센터는 2곳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60여 명에게 위생 및 영양교육을 지원한다. 두 연구소는 어린이들의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아동 건강 협약식을 통해 아동 관련 기관의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지역사회 모델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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