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유럽 명문대와 과학기술 협력 강화

신효송 / 2016-01-28 14:37:36
프랑스 등 3개국 대학 및 KIST 유럽연구소 방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국제교류 사업 일환으로 유럽 3개국(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소재 대학 및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 연구소를 방문해 과학기술분야 협력 활성화와 연구 및 학생 교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레오나르도 다빈치대학(Pôle Universitaire Léonard de Vinci), 독일의 KIST 유럽연구소, 이탈리아 로마바이오메디컬대학(The Biomedical Campus University of Rome)을 방문해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


김영식 총장 일행은 이들 대학의 주요 교육 및 산학연 시설을 시찰했다. 인적 교류와 연구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논의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대학은 2015년 7월 6일 금오공대와 자매결연대학을 체결한 최초의 프랑스 소재 대학이다. 현재 금오공대 학부 재학생 2명이 학기제 교환학생으로 파견돼 수학하고 있다.

총장 일행은 로마바이오메디컬대학을 방문, 전자의료 및 바이오 엔지니어링 관련 융합 분야의 학생·교원 교류와 국제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금오공대 최초로 이탈리아 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장 일행은 이어 독일 KIST 유럽 연구소를 방문했다. 스마트 팩토리 및 의료 IT 분야 관련 국제공동연구와 연구원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유럽대학과 학생, 교원의 상호 교류와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정기적 학생·연구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신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우호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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