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국가별 특성 반영된 산학협력 국제화 추진"

유제민 / 2016-01-27 17:31:25
미국 등 7개국에 글로컬산학협력사무소 개소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선문대는 2016년 11월부터 미국, 프랑스, 베트남, 체코, 타이완, 일본, 브라질 등 7개국에 글로벌 마케팅 전략국가 거점센터인 글로컬산학협력사무소(The Office of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of Sunmoon University)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프랑스, 베트남, 타이완, 체코는 사무소 개소를 완료했으며 일본과 브라질은 조만간 개소할 예정이다.


선문대는 글로벌 마케팅을 LINC사업 특성화 분야로 육성하고 있다. 특성화 분야 육성의 일환으로 선문대는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해외 첨단기술 도입, 무역 활성화 등을 위해 거점확보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국가별 성장 잠재력, 교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 정도 등을 종합해 미국 등 7개국에 우선적으로 글로컬산학협력사무소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컬산학협력사무소는 선문대 발전 전략에 따라 국가별 특성과 연계한 사업을 진행한다. 프랑스는 3D특성화, 일본은 뿌리산업, 타이완은 국제 캡스톤디자인, 베트남은 i임베디드,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체코는 해외무역에 중점을 두었다. 7개국 현지 사무소 개소가 완료되는 오는 2월 말부터 주요 사업이 궤도에 오를 것으로 선문대 측은 예상하고 있다.


선문대는 글로벌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의 창구를 글로컬산학협력센터(GIUCC)로 단일화해 효과적인 산학협력 국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KOTRA, 충남벤처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제산학협력 컨설팅 활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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