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이 지원하는 ‘돌봄교실 봉사단’ 2기에 선발되어 7월 21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에 서울 광진구 용마초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을 위한 ‘미술·디자인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벌였다.
학생들은 ‘TOUCH MY DREAM’을 주제로 △미술활동을 통해 나를 표현하기 △디자인 작업을 통해 창의성 기르기 △시각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꿈 구체화하기 등 초등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창의적인 예술, 디자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터치 박준형 씨는 “지금까지는 매년 옷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형태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가 가진 예술, 디자인적 역량을 활용해 창의적인 경험을 하도록 지원해 주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올해는 교육 재능기부활동을 하게 됐다”며 “봉사를 진행할수록 더욱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교육봉사가 갖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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