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봉사동아리, 초등학생 위한 교육 재능기부

김기연 / 2015-08-31 09:13:42
의상디자인 ‘터치’ 학생들, 미술·디자인 교육 나서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봉사동아리 ‘터치(TOUCH)’가 7월 21일부터 8월28일까지 서울 용마초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디자인 교육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터치’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이 지원하는 ‘돌봄교실 봉사단’ 2기에 선발되어 7월 21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에 서울 광진구 용마초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을 위한 ‘미술·디자인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벌였다.


학생들은 ‘TOUCH MY DREAM’을 주제로 △미술활동을 통해 나를 표현하기 △디자인 작업을 통해 창의성 기르기 △시각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꿈 구체화하기 등 초등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창의적인 예술, 디자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터치 박준형 씨는 “지금까지는 매년 옷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형태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가 가진 예술, 디자인적 역량을 활용해 창의적인 경험을 하도록 지원해 주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올해는 교육 재능기부활동을 하게 됐다”며 “봉사를 진행할수록 더욱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교육봉사가 갖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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