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회는 22일 이사회에서 제 10대 총장으로 심화진 현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제10대 총장 선임과 관련해 타 대학의 사례를 모아 분석하고 여기에 성신학원이 시행해온 전례를 검토하면서 총장 공모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7월 1일 총장 초빙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공고 결과 심 총장을 비롯한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이사회 투표에서 최다득표한 심 총장이 제10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심 총장은 지난 2007년 8월 8대 총장 자리에 오른 후 9, 10대 총장을 연이어 맡게 됐다.
송인준 성신학원 이사장은 “이번 총장 선임을 계기로 대학이 조속히 안정되고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이 될 것을 소망한다”며 “교직원 여러분들께서는 더 이상의 소모적인 반목과 갈등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성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긍정적인 도전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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