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중앙대학교

대학저널 / 2015-07-21 17:53:44

두산의 법인참여 이후 새로운 대학발전 모델 제시


중앙대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이다.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교양과 전문적 지식을 기르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열린 세계관을 지닌 인재를 의미한다.
중앙대는 두산의 법인참여 이후 새로운 대학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경쟁력 있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교육철학으로 학문단위 재조정 및 특성화, 기능형부총장제도 도입 등을 통한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 운영과 시스템의 비효율성 개선,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체계 도입, 신규 공간 확보 등 대학 전반에 걸친 인프라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중앙대는 대학발전의 중요요인으로 무엇보다 교수들의 연구경쟁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대대적인 연구력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각 대학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문에도 커리큘럼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일종의 사전 강의계획 평가제도를 시행하여 해당 강의과목이 현대사회의 흐름과 각 전공의 트렌드에 맞는지 철저한 사전검토를 통해 개설강의 과목의 질적인 면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른바 10년된 강의노트 사용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중앙대의 의지이다.

두산 법인의 대학 경영 참여 후 구성원들의 피부에 와 닿는 가장 큰 변화는 대대적인 교육시설투자다. 상전벽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캠퍼스의 전면적인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2008년 이후 5년간 3,000억 가량을 투자하여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약학관 및 R&D센터 신축, 병원 제2병동 신축, 기숙사 및 퓨처하우스 신축 등 대대적인 투자가 집행되었다.

이 밖에도 2014년 서울캠퍼스에 1,000명 가량을 수용하는 제2기숙사가 완공되었고,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경제관이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등 지속적인 교육인프라 투자가 계획되어 있어 중앙대의 대외적 위상 및 내부 고객의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다. 중앙대는 이런 인프라구축을 개교 100주년을 맞는 2018년까지 세계가 선호하는 명문대학을 만든다는 중앙대 발전계획 CAU 2018+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CAU CREATIVE STUDIO’ 설립, 글로벌 창의인재 공동 육성
중앙대는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과 손잡고 글로벌 실무 감각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구글이 콘텐츠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국내 대학과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MS가 소프트웨어 교육이 아닌 IT 감각을 가진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대학 내에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것 또한 중앙대가 최초이다.

이번 협력을 통하여 중앙대에서는 문화 예술 등 창의적 창작에 필요한 과목을 개설하여 강의하고, 유튜브에서는 ‘CAU CREATIVE STUDIO’에 개설된 저작권, IT 실무 등 콘텐츠 사업화에 필요한 과목에 실무 강사진들을 파견하여 직접 강의하고 구글사의 유튜브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CAU CREATIVE STUDIO’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우수 학생에게는 LA와 도쿄에 위치한 유튜브 스페이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대에서는 ‘CAU CREATIVE STUDIO’에서 강의할 ‘MS 융합캡스톤 디자인 교과목(가칭)’을 MS와 함께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CAU·MS 장학생 선발 및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도 합의하였다.
MS는 중앙대와 함께 구성하는 교육과정을 위해 강의와 멘토링을 수행할 실무 강사진을 파견하여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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