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전남대학교

대학저널 / 2015-07-21 17:35:44

글로벌 명문 도약 전남대학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연구·교육·취업 경쟁력 향상


2012년 12월 21일 지병문 총장 취임 이후 2년 반 동안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온 전남대학교가 ‘글로벌 명문’의 면모를 서서히 갖춰가고 있다. 연구역량이 크게 높아져 ‘국내 TOP5’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고 각종 대학평가와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도 발군의 실적을 냈다. 그간 부진했던 취업률도 많이 올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다시 찾아줬다. ‘학문의 상아탑’이라는 대학의 기본 사명 위에 ‘잘 가르치고, 연구 잘하고, 취업 잘 시키는 대학’이라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신을 구현한 결과다.

지병문 총장은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에 동참한 결과 대학에 역동성이 느껴지고 있다”면서 “‘변화와 혁신’의 끈을 더욱 조여 전남대학교를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국내 ‘TOP5’ 연구중심대학 발판
2013년 초부터 이어진 대형 국책연구과제 수주행진은 전남대를 ‘국책연구사업의 메카’로 바꿔놓았다. 총사업비가 298억 원에 이르는 ‘마이크로 의료로봇 구축사업’을 비롯 ‘해양교란 유해생물 연구센터(295억 원), ‘농업생산 무인자동화 연구센터(198억 원)’ 등 굵직한 사업들을 유치했다. 지병문 총장 취임 이후 2년 반 동안 유치한 10억원 이상 대형 국책연구과제가 20여건에 이르며 이들 과제의 총사업비만 해도 2000억원이 넘는다.

교수들의 연구논문도 의미 있는 증가세를 보였다. SCI급 국제학술지 발표 논문의 경우 2012년 515편이던 것이 2014년엔 568편으로 2년만에 10.3%가 늘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발표 논문도 2012년 671건에서 2014년 749건으로 11.6% 증가했다.

논문의 양적 증가에 못지 않게 질적 수준의 향상도 가져왔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와 조선일보가 최근 발표한 2015 아시아대학평가 결과 전남대는 논문당 피인용횟수 부문에서 서울대에 이어 국립대 2위를 기록했다. 또 중앙일보 2013년 평가에서는 노벨상급 세계 상위 1% 논문을 가장 많이 쓴 전국 10개 대학 안에 포함되기도 했다.

‘거점 국립대’ 위상 걸맞은 교육
2014년 지방대특성화사업 선정 결과는 ‘잘 가르치는 대학’의 상징적 성과이다. 전남대는 10개 신청 사업단 가운데 7개가 선정돼 사업단 수 기준으로 전국 공동4위를 기록했다. 인문·사회계와 이공계를 망라한 사업단 선정으로 기초학문 보호 및 고른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거점 국립대학교의 책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018년까지 5년간 총 295억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특성화 교육을 하게 된다.

취업률도 크게 개선됐다. 전남대는 지난해 취업률 공시에서 51.4%로 전년 대비 3.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반적인 취업률 하락 추세 속에서 거둔 돋보이는 성적이다. 이처럼 취업률이 상승한 것은 지병문 총장 취임 이후 취업 전담조직인 ‘융합인재교육원’을 신설하고 각 단과대학마다 취업전담 조교(CM)를 배치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 정책을 편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같은 실적들은 201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경쟁률 상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정시와 수시를 합산한 통합 경쟁률이 4.73대1로 전년도(3.89대1)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는 입학자원 감소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생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실적으로, 그만큼 전남대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사의 신뢰가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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