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성신여자대학교

대학저널 / 2015-07-21 15:16:09

감성과 소통이 숨쉬는 공간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는 2개의 캠퍼스가 모두 서울(성북구, 강북구)에 있다. 지난 5월에 개관한 캠퍼스뮤지엄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테마 공간들은 독특한 명소들로 자리 잡고 있다.

예술과 인문이 살아있는 캠퍼스

성신여대는 지난 5월 운정그린캠퍼스에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Sungshin Art in the Campus Museum(캠퍼스 뮤지엄)’을 열었다. 성신여대는 유명 미술 작가 작품을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 복도 등 캠퍼스 내부 공간에 전시했다. 기존 대학들이 별도의 박물관 건물을 두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이 문화 예술 작품이 걸린 공간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학생들은 개인 미술관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수업을 들으면서, 복도를 다니면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얻는다. 성신여대 복도와 강의실에는 서양화·한국화·조각 분야 원로 작가 11명의 주요 작품 160여 점이 전시됐다. 구자승(서양화) 작가를 비롯해 김영재(서양화), 류민자(서양화), 민경갑(한국화), 유휴열(서양화), 유희영(서양화), 전뢰진(조각), 전준(조각), 제정자(서양화), 최만린(조각), 최예태(서양화) 작가 등 11명의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온 대표적 원로작가들이 캠퍼스 뮤지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작가들은 캠퍼스 전체를 미술관으로 꾸미겠다는 대학의 아이디어에 160여 점의 작품을 선뜻 내놓았다. 이 작품들은 운정그린캠퍼스 B·C동의 강의실, 복도, 로비에 상설 전시된다.

젊은 감각으로 학생공간 재구성
‘소통(通), 소톡(talk)방’, 올인원 학생 민원처리
성신여대는 학생들의 민원을 ‘올인원(All-In-One)’으로 처리해주는 학생종합민원상담실을 신규 개소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서울 돈암동 수정캠퍼스 성신관 학생지원팀 옆에 카페형 상담 공간 ‘소통(通), 소톡(talk)’ 방도 설치했다. 학생종합민원상담실 개소로 학생들의 민원이나 고충을 통합해 해결하게 됐다.

‘Study Forest’, 신개념 통합고시실
성신여대는 기존의 고시실을 멀티미디어룸과 첨단 휴게시설을 갖춘 신개념 스터디 공간으로 만들기도 했다. 과거 단과대학별로 나뉘어 운영하던 사법고시실(법과대학), 임용고시실(사범대학), 세무·회계사 시험반(사회과학대학)을 한 곳으로 통합해 한 건물에 집결시킨 것이다. 미디어정보관 5·6층에 개관한 ‘스터디 포레스트(Study Forest)’는 숲(forest)을 연상시키는 쾌적한 열람실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첨단 멀티미디어룸을 마련해 학생들이 각종 시험과 관련된 동영상 강의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쉼과 어울림의 S²’ 학생회관
열린 소통공간을 지향하는 신개념 학생회관 S²(S스퀘어)는 돈암동 수정캠퍼스 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개관했다. 최신설비의 소극장, 마루연습실, 방송국 등이 새롭게 구비되어 다양한 학생활동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젊고 세련된 감각의 카페테리아, 사물함실, 세미나실 등과 같은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나만의 First Class’ 비행기석 도서관
성신여대에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간은 중앙도서관 학생열람실이다. 특히 우측 벽면을 채운 8개의 좌석은 비행기 좌석 콘셉트로 제작된 좌석은 유명하다. 01A번 좌석부터 08A번 좌석까지 나란히 배열된 항공기 객실형 좌석은 1인용 개별 학습 공간에 조명 기구까지 따로 갖추고 있다. 벽면에는 시원한 하늘 사진을 담은 비행기 창(窓) 모양의 액자까지 갖추고 있어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SELFIE PLACE」, 「STUDY UP」 학생휴게실
수정관 1층 로비와 S스퀘어 학생회관에 이어서 새롭게 탄생한 학생휴게공간으로, 성신관 2층의 테마는 「SELFIE PLACE」, 3층의 테마는 「STUDY UP」이다. 「SELFIE PLACE」는 편안함 이외에도 셀프카메라를 예쁘게 촬영할 수 있는 곳이며 「STUDY UP」은 휴식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신개념 휴게 공간이다.


여자대학 중 장학금 1위
성신여대는 여자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으로 단연 ‘1위’다. 2014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성신여대는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 349만 5700원으로 여자대학 중 장학금 1위, 서울지역 39개 대학 중 3위로 집계됐다.

성신여대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신입생 20종, 재학생 37종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전체 재학생 가운데 64%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질 등록금 부담률을 54.6%까지 낮추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성신여대는 학생들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성적 우수자에 대한 4년 전액 장학금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방식으로 지급한다. ‘멘토링 장학금’은 학과 교수와의 상담을 하면서 매 학기 학생이 수립한 과제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평가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학생이 자신의 취업과 경력 개발을 위해 노력한 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지원받는 ‘드리밍 포인트 장학금’,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어학능력 향상 장학금’ 등이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성신
성신여대는 현재 23개국 132개 대학 및 기관과 학술교류로 협정을 맺으면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국제화 주력을 표방한 ‘세계 속 성신’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중국 교육부의 명문대학 육성프로젝트인 985공정과 211공정 대학과의 교류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미주 유럽, 일본 외에도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언어권 대학과의 교류도 추진 중이다.

특히 한·중 합작전공학과(하북과기대 의류디자인학과, 산동청년정치대학 메이크업학과)를 설치해 해외에 교육 커리큘럼을 수출하고 있다. 또 일본의 동경여자대학교, 중국의 상해외국어대학교와 ‘한·중·일 동아시아 글로벌 여성인재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교육한류를 통해 국제 교류 수준을 높이고 있다.

최고의 미래 여성 장교 양성하는 ROTC
2011년 창설 이후 동계군사훈련에서 2년 연속 전국 115개 학군단 중에서 1등을 차지한 성신여대 학군단은 여대 특성에 맞는 학군단 활동모델을 새롭게 정립하고 최고의 여성장교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특화된 체력증진, 인성, 상담, 군사외교영어 교육, 프레젠테이션등 장교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안보장학금, 미국해외연수, 기숙사 등의 폭넓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서 세계 최고의 여대출신 학군장교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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