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재정지원사업 7관왕 달성, 탄탄한 재정지원으로 교육역량, 취업률 모두 잡는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선문대학교는 정부 각종 사업을 휩쓸며 탄탄한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대학이다. 올해 7관왕을 기록한 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I 사업)을 비롯해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사업)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지원사업 △국제화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참여)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 △CK-I 특성화 우수학과(명품학과) 사업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 등이 있다.
선문대는 정부재정지원사업 7관왕 달성을 계기로 ‘더 높이, 더 멀리’ 발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외국인과 룸메이트를!
최근 완공한 신축기숙사를 포함해 37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는 대학생 대비 31%의 수용률을 보여 전국 최대 규모다. 외국인과 룸메이트가 될 수 있는 ‘외국어존’도 인기. 방학 동안에는 3주 과정의 토익캠프를 비롯해 영어회화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숙사에서 이뤄진다. 비용의 상당부분을 대학에서 담당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적도 다양해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해 캄보디아, 앙골라, 브루나이, 몽골, 탄자니아, 케냐, 가나 등 88개국에서 1000여 명이 수학하고 있다. 특히 해당 국가에서 학술적 공로가 지대하거나 사회적 명망이 높은 43개국 142개 대학에 글로벌 특임부총장을 임명했다. 글로벌 특임부총장은 선문대의 국제화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며 전 세계 우수 외국인 학생을 선문대로 보내고 선문대 재학생들의 해외 유학 연수시 후원 및 현지 인턴십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실시한 3+1 유학제도를 비롯해 학과별로 방학 중 실시하는 전공별 유학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어 선문대생이라면 누구나 해외연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탄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한국학생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와 전공학습을 돕는 학습코치 프로그램 △교직원과 1:1 자매결연 프로그램 △외국학생들과 한국학생들의 문화행사 ‘글로벌 라운지’ △언어권별 상담 데스크 △다양한 종교의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기도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꾸준히 선문대를 찾게 만든 비결이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취업형 계약학과(3D창의융합학과)”
신설된 3D창의융합학과는 총 10명을 선발하며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취업형 계약학과이다. 세계적인 3D 기업의 우수협력사 9곳과 현재 계약이 되어 있으며 3D창의융합학과를 졸업한 전원은 9개의 기업 중 원하는 곳으로 취업이 보장된다. 뿐만 아니라 4년간 등록금과 입학금, 기숙사비, 실습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공부를 위해 필요한 모든 비용이 일체 지원되는 셈이다. 3D창의융합학과는 국어, 영어교과 전 이수 과목 평균 4등급 이내 또는 수학, 과학 교과 전 이수 과목 평균 4등급 이내인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방법은 학생부 교과 60%, 면접고사 40%이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산출이 불가능한 자는 지원할 수 없다.
아산역(선문대)부기명으로, “우리는 수도권 대학”
선문대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아산역은 서울역에서 KTX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만큼 선문대는 서울과 거리가 가깝고 통학이 편리하다는 얘기다. 특히 아산역 등 시내 주요 교통거점에 셔틀버스가 상시 운영되며 시외에도 통학버스를 다수 운영하기 때문에 통학에 대한 부담은 적은 편이다.
취업에 강한 대학, 1만 명 이상 지방사립대학 취업률 전국 4위
선문대는 교육부 2014 취업률 발표 기준으로 65.1%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전국 4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이다. 또한 재학생 1만 명이상 대학 중 충청권 1위를 기록하였다. 선문대는 졸업 전 100% 취업을 위해 1학년부터 취업전담교수의 상담 및 지도와 취업교과목, 취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선문대는 전년도 한 해 동안 총 31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연간 장학금 수혜율은 44.4%에 달한다. 이는 100명 중 45명이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닌다는 의미다. 또한 1인당 장학금 수혜금액은 330만 원이며 2015년 인문사회계열 한 한기 등록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교내장학금 35종, 교외장학금 36종 등 총 70여종의 장학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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