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삼육대학교

대학저널 / 2015-07-21 13:53:00

스펙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인재를 키운다
인성교육, 특성화교육, 국제화교육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갖춰


미래사회에는 어떤 인재들이 주목을 받게 될까? 미래사회에서는 지식과 기술이 많은 사람보다 감성과 창의성을 갖춘 사람이 더 우대를 받는다는 것이 미래 학자들의 공통된 예견이다. 즉 스펙보다는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인재가 주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삼육대학교는 일찍부터 이 점에 주목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일꾼들을 길러내기 위해 ‘전인교육’을 실시해왔다.

인성교육 강화
삼육대는 학년별로 체계화된 인성교육을 제공한다. 우선 1학년 때는 입학 전 진행하는 ‘MVP(Mission, Vision, Passion) 캠프’와 주말 소그룹 미팅, 금연·금주 교육 등을 진행한다. 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대학 4년간의 생활을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2학년 때는 학과별로 진행되는 VDE(Vision Dream Education)캠프를 통해 교수, 부모,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을 한다. 3학년 때는 농작물을 직접 가꾸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는 노작교육을 받는다. 4학년은 해외 봉사와 체험을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매너와 풍습을 배우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덕목을 갖추도록 교육받는다. 이 밖에도 삼육대는 구성원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바른 인성을 갖도록 하고자 U2Can(You too can)이라 불리는 음악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삼육대의 차별화된 인성 교육은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인성 교육 부문 대상을 2011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2015년에 다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13년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비전드림 MVP교육 사회봉사 모범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건강과학 특성화
전통적으로 건강과학에 강점이 있는 삼육대는 글로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중독 예방과 재활 분야를 특성화하여 집중 투자하고 있다.
삼육대는 간호학과·약학과·물리치료학과·보건관리학과·상담심리학과 5개 대표 보건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중독심리연계전공과 중독재활연계전공을 운영한다. 중독심리연계전공 과정을 이수하면 원래의 전공 외에 문학사 학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중독재활연계전공은 보건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두 전공 모두 보건과학·재활과학·심리과학 등을 융합한 근거기반실무(Evidence Based Practice)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국내외 중독 전문가를 수시로 초빙해 특강과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관련 기관들과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육대는 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는 금액(매년 약 17억원)의 55%를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매년 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생 한 명당 5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해외인턴십과 해외연수 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차별화된 국제화교육
삼육대는 국제화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삼육대는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기 위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중남미 지역을 타깃으로 잡았다. 삼육대는 ‘중남미 진출 맞춤형 대학’으로 자리 잡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중남미 지역 20여개 대학과 MOU를 체결했으며 이 지역 출신 교수도 계속해서 영입하고 있다. 그리고 중남미 관련 전공 신설도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삼육대는 기초과학분야와 보건관련 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중남미 자매대학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pre-medical 과정 개설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해당 자매대학의 교수를 초빙하여 교과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삼육대의 신입생 영어교육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영어 회화능력 향상만을 목적으로 했다면 올해부터는 전공과 연계된 영어 회화 강의를 진행해 전공과 영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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