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의 교육 역량, 특성화 교육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
덕성여자대학교는 95년 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과 여성 교육에 헌신한 차미리사 선생이 ‘자생·자립·자각’의 정신으로 창학한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대학이다. 이 대학은 창학 100주년인 2020년까지 ‘창의적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세계 속의 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 혁신과 대학 발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00년의 교육 역량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 키운다
덕성여대는 교명 이니셜인 DS를 딴 ‘Double Synergy’를 슬로건으로 학생 교육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0여 년간 쌓아온 여성 교육 요람으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소망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덕성여대는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성 교육(Humanity)과 ICT 교육(Smart)을 접목한 ‘휴마트 교육(Humart)’, ‘융·복합전공제’, ‘이중 졸업제’ 등을 전격 도입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휴마트 교육은 최첨단 디지털 시대일수록 사고력, 판단력, 인성이 인재의 핵심 조건이자 절대적 경쟁력이라는 신념에서 비롯됐다. 덕성여대는 휴마트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 전공 역량, 인성, 상식을 두루 갖춘 ‘21세기형 다빈치형 인재’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융·복합전공제는 학생들이 적성과 목표에 맞게 스스로 전공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대학이 학생들에게 수강 과목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도시락형 커리큘럼’이 아닌 학생 스스로 수강 과목을 선택하는 ‘뷔페형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형 인재, 재교육이 필요 없는 실무형 인재, 유연한 사고를 가진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이중 졸업제는 학생들이 2개의 전공심화 과정을 밟고 졸업 시 2개의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의 20대는 100세까지 삶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물론 80세 이상까지 건강한 직업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덕성여대는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이 최소 2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넓은 시각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학 측은 “과거 사회는 한 가지 분야를 깊게 아는 ‘I’자형 인재를, 현재는 전공역량과 기본소양을 갖춘 ‘T’자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미래 사회는 최소 2개 이상의 분야에 정통하고 다양한 소양까지 겸비한 ‘ㅠ’자형인재를 원하고 있다”며 “덕성여대는 휴마트 교육, 융·복합전공제, 이중 졸업제를 통하여 ‘ㅠ’자형 인재를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역량부터 마인드까지 ‘쑥쑥’

이와 함께 덕성여대는 △DDE(Duksung Dynamic English) △Brand English △1:1 원어민 English Tutoring 등 학생들의 영어 실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해외 문화를 탐방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덕성 글로벌 챌린저(Duksung Global Challenger)’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챌린저는 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4인 1팀을 이뤄 직접 탐방 주제와 목표를 세워 해외에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덕성여대의 대표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여성 창업’ 교육·지원서 두각
최근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덕성여대는 특히 ‘여성’ 창업 교육·지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많은 대학들이 정부 정책에 따라 창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으나 덕성여대는 여성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창업 교육과 지원을 벌인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특히 덕성여대는 2014년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의 ‘여성스마트창작터 운영기관’으로 선정, 여성 창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성스마트창작터 운영기관은 예비창업팀 선발 시 전체의 70% 이상을 대표자가 여성인 팀으로 뽑아야 한다.
이에 따라 덕성여대는 정보미디어대학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과 앱 개발 관련 강좌 개설, 관련 분야 창업팀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여성 창업 교육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는 2014년 예비창업팀 모두가 창업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중소기업청의 2014년 사업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 스마트창작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