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대구대학교

대학저널 / 2015-07-20 17:12:40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의 요람, 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는 1956년 故 이영식 목사가 대구맹아학교를 모체로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에 따라 따뜻한 인성과 전문지식,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대학이다. 이후 한국사회사업대학을 거쳐 1981년 지금의 ‘대구대학교’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올해 개교 59주년을 맞이한 대구대는 13개 단과대학, 1개 학부, 95개 학과에서 2만여 명의 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12만 명의 동문을 배출해 명실상부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00만평 드넓은 캠퍼스와 56만평의 문천지 호수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캠퍼스는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대구대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건학정신에 걸맞게 전국 어느 대학보다 먼저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1961년 우리나라 최초로 특수교육과를 설치했고, 1977년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교육 관련법인 특수교육진흥법 제정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정 연구를 교육부로부터 위탁받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왔다. 또한 해마다 100명이 넘는 국·공립 특수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한 단과대학 규모의 재활과학대학도 자랑거리다. 단과대학 내 개 학과(언어치료, 물리치료, 재활심리, 직업재활, 재활공학, 작업치료)는 학문적으로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재활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지난 2013년 BK21플러스사업(Brain Korea 21 Plus)에 선정된 사회복지학과도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갖췄다. 교육부 주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평가’에서 5회 연속(03, 05, 08, 11년, 14년) 최우수 대학에 선정된 대구대는 대학 그 자체가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장이다.


학생이 행복한 대학, 대구대
2009년부터는 홍덕률 총장이 취임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이란 비전을 세우고 학생을 최우선에 둔 대학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대는 ‘학생행복지원처’를 신설하고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캠퍼스 주요 지점에 학생행복지원센터 1~4호관을 열어 학생 민원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등 다양한 학생 복지사업을 관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학생들이 열어주는 총장 취임식인 ‘학생행복선언식’을 통해 학생과 함께하는 대학임을 전국적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홍덕률 총장 체제 이후 대구대는 굵직한 국고 유치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13년에는 교육부 주관 <대학역량강화사업>에서 전국대학 중 가장 많은 51억 2000만 원을 지원받는 등 그 해에만 280억원의 국고사업을 유치했다. 또한, <1·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 지원사업(CK사업)> 등을 수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6년간 최대 120억 원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제 듀얼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유치한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전국에서 14개 대학만이 선정된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지원사업>을 따내 5년간 매년 최대 10억 원 내외의 국고를 지원받는 등 각종 성과가 두드러진다.

신입생 상위 20% 1년간 수업료 반액 장학금
대구대는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풍성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시기 및 모집단위별, 전형유형별 입학성적이 상위 20% 이내 신입생에게 ‘입학성적우수장학금’으로 1년간 수업료의 반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DU리더스장학금’은 S·A등급에 따라 대학등록금과 학비보조금, 특별 교육프로그램, 기숙사비, 해외어학연수경비, 학교시설 무료 이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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