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외국인 유학생들, 신나는 축제 즐겨요"

정성민 / 2015-05-13 19:48:31
서울여대, '인터내셔널 위크' 행사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외국인 유학생들이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즐긴다.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앞에서 '인터내셔널 위크'(international week)가 개최되는 것.


'인터내셔널 위크'는 서울여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축제다. 이번 축제는 '슈버디(SWU BUDDY)'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것은 물론 슈버디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슈버디는 서울여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낯선 한국생활을 도와주는 서울여대 학생들을 말한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프랑스, 일본, 중국, 홍콩 등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 27명과 서울여대 학생 27명 등 54명의 학생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알리게 된다"면서 "각 국가의 대중가요를 들려주는 가운데 일본 학생들은 일본식 빙수 카키코오리를, 프랑스 학생들은 프랑스 간식 크레페를 만들고 서울여대 학생들은 전통부채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버디 학생들은 슈버디 활동 소개와 더불어 2015 슈버디 최고의 활동, 외국인이 추천하는 한국 맛집, 외국인 유학생이 소개하는 해외여행 명소 등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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