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길애령 목포대 교수, 30일 독창회

김기연 / 2015-04-28 14:27:39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음악과 교수인 소프라노 길애령 독창회가 3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독창회는 목포대 음악과가 주최하고 광주 오페라단, 광주국제교류센터, 한국음악협회 전남지회가 후원하며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상록과 첼리스트 오승석씨가 맡는다.


이번 독창회에서 길애령 교수는 주옥같은 러시아, 스페인, 영미, 한국 가곡과 함께 이태리 아리아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인다.


길애령 교수는 전남대, 성신여대 대학원, 이탈리아 밀라노와 베네치아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현재는 광주오페라단 예술감독, 한국음악협회 전남지회 부회장, 광주 국제교류센터 음악위원을 맡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며 당일 독창회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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