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국립공원내 영문안내판 오류 바로잡기 나서

김기연 / 2015-04-22 17:09:20
영어교육연구소, 계룡산 국립공원사무고와 함께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창호) 영어교육연구소(소장 임병빈)가 국립공원계룡산사무소와 손잡고 공원 내 영문안내판 오류를 바로잡고 영문 보완작업을 펼치고 있다.


영어교육연구소는 2일 국립공원계룡산사무소(소장 정석원)와 공원내 영문안내문 전수조사 및 연차적 정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임병빈 소장은 “국립공원 뿐만 아니라 백제문화권의 여러 사적지에 있는 관광안내문 영문수정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외국인에게 우리 문화를 올바로 홍보하는 동시에 내국인에게도 영어교육의 올바른 길잡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주대 영어교육연구소는 2012년 설립돼 매년 영어교육학술대회를 열어 현장 영어교육의 교수학습 방안을 발표하고 영어교육과 대학원생들의 연구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있다. 지역사회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는 공주대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와 실행에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대학지원연구소로 승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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