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는 지난 20일 '도네이션 카페 시간기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네이션 카페는 인제대가 지난 2013년에 설립한 기부형 카페시설이다. 학생들이 자투리 시간에 방문해 일일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이날 수여식에서 인제대 차인준 총장과 박원욱 교학부총장은 시간기부에 참여한 인제대 학생 22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년간 평균 100시간씩 도네이션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했다.
인제대 차인준 총장은 "남을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는 인생의 자양분이 된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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