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민관학 합동 캠퍼스 폴리스제 운영

김기연 / 2015-04-16 18:08:33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학생,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경찰서가 함께 교내 및 대학가 주변의 안전을 책임지는 ‘KY 캠퍼스 폴리스제도’를 시행했다.


‘캠퍼스 폴리스 제도’는 건양대가 논산경찰서와 주민자치위원회(회장 한호갑)와 함께 구축한 ‘민•관•학’ 합동 자율방범 제도다.


건양대 총학생회와 논산경찰서 치안센터, 주민자치위원회가 3인1조가 돼 매일 취약시간대에 교내 및 교외 기숙사 등 대학촌을 순찰한다. 특히 건양대는 총학생회를 포함해 50여명의 학생들이 특별한 보상없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규환 학생복지처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캠퍼스 폴리스 제도는 학생들의 솔선수범이 지역사회를 자극하는 촉진제 역할을 해서 전국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그 의의가 크다”며 “이 제도가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넘어서 함께 상생하는 의미의 상직적인 제도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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