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전도대학, 경북과학대"

신효송 / 2015-04-16 16:56:18
칠곡교육지원청과 MOU, 지역 내 심폐소생술 교육 나서

경북과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춘옥)와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이 16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과학대 이춘옥 총장직무대행 및 간호학과 윤희옥 학과장과 박선애 교수가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정세원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심폐소생술은 기본교육과 장비 사용법 등을 통해 일시적으로 심폐기능 부전상태에 빠진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의료기술이다. 경북과학대는 지난 2013년 심폐소생협회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Center)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후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개선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북과학대 교직원 및 재학생, 지역 내 유치원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과학대는 지역 유치원 3개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3개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 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하루 4시간동안 초기 대응법, 가슴압박술, 인공호흡법, 자동제새동기(AED) 사용법, 질식시 처치법 순으로 진행된다.

경북과학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사고 빈도가 높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관공서, 사업체 종사자 등 모두가 배워두어야 할 기본 응급기술"이라며 "심폐소생술을 완벽하게 배우면 심장마비나 물놀이 사고 등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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