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광주한방병원 개원 20주년 맞아

김기연 / 2015-04-14 20:21:30
뇌신경융합자극치료기술개발 워크숍 개최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광주한방병원(원장 최진봉)이 10일 광주한방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뇌신경융합 자극 치료기술 개발’을 주제로 개원 20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진봉 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자를 위하는 참된 마음으로 인술을 펼치겠다”며 “한의학 분야 연구개발과 수준 높은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양‧한방 융합기반 치료기술개발 과제를 수행중인 동신대 광주한방병원 김재홍 교수팀 주관으로 열렸다. 김재홍 교수팀은 3년간 9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4대 중증 질환 및 난치질환에 유효한 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전남대 병원 연구팀과 함께 양·한방 임상연구진이 참여하는 한의학 R&D 연구 과제를 수행해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전남대병원 연구진이 뇌경색의 최신 치료지견과 현재 수행중인 뇌경색 치료를 위한 뇌신경융합자극 치료기술개발의 경과와 의의를 소개했다. 이어 한국한의학연구원 최선미 본부장과 보건복지부 강석환 과장이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대한 한의학 R&D 사업과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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