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웨이, 2027년~2029년 미국 주립대 장학생 65명 선발

박종혁 기자 / 2026-08-07 10:57:55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해 ‘전과목 A’, 미국 취업 및 영주권을 취득한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사진 제공: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와이즈웨이 유학센터(대표 지일현, 이하 와이즈웨이)가 2027년 1월 학기에서 2029년 9월 학기까지 미국 주립대에서 유학하는 ‘인스테이트’ 장학생 65 명을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장학 유학 프로그램’은 국내ㆍ외 고교에 재학 중이거나 대학 재학생으로 고교 GPA 성적이 2.5/4.0 이상 혹은 대학 성적 2.9/4.5 이상으로 토플 성적 80점 이상이면 ‘인스테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고, 미국인 학생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학 프로그램이다. 장학 혜택을 받게 되면 등록금, 기숙사비, 건강 보험료, 책값, 기본 생활비 등을 모두 합해 1년에 약 $25,000, 한화로 3,000 만원 정도로 유학할 수 있다. 국내 사립대학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합한 비용과 비슷한 정도다.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지일현 대표는 “장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진학해 바로 ‘전과목 A’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학생들이 많고, 졸업 후에는 높은 성적을 기반으로 미국 현지 기업과 병원 등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지일현 대표는 “지난 18년간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중에 여학생들은 주로 간호학과를 졸업해 미국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거나 남학생들은 IT 기업에 취업해 영주권을 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 엔지니어로, 세계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입사하고, 미국 진출 한국 기업인 ‘한화 큐셀’ 엔지니어로 입사하는 등 다양한 직종에서 취업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석사나 박사과정으로 진학한 학생들은 모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해 1년에 $25,000~$35,000의 연구보조금까지 받으며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스테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되기 원하는 학생은 ㈜라미웰빙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8월 1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성적표를 메일로 보내주면 2 일 이내에 사전 선발 여부를 알려 준다. 선착순으로 총 65명을 마감하기 때문에 일찍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고, 특히 2년전에 사전 등록할 경우에는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 외에 전액 장학금 등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밖에도 중학생과 대졸자도 신청할 수 있고, 성적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보충 교육’을 이수해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아울러 선발에 동의한 학생과 학부모는 8월 22일 11시에 서울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개최되는 ‘장학생 선발 설명회’에 참석해 미국에 취업한 장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1:1 상담과 함께 취업 정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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