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4년 연속 '참교육 대상' 수상

정성민 / 2015-04-12 13:51:38
김희수 총장, "사랑과 열정으로 명품교육 실현할 것"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4년 연속 '참교육 대상'을 수상했다.


'참교육 대상' 시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 주최, 교육부 후원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학문적 가치창조와 교육정책의 창의성·개혁성, 글로벌 경쟁력, 취업·창업 성과 등을 평가한 뒤 시상 대상을 선발한다.


건양대는 지난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 시상식에서 창의융합교육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에 따라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건양대를 비롯해 숙명여대와 한양대 등이 부문별 10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 또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면서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사랑과 열정을 가져야만 한다는 점을 꼭 명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교육품질 관리를 위해 교육질관리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학부교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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