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당일 서울문화예술대 캠퍼스 광장에서는 서울문화예술대 조리과, 패션과, 미용과, 사회체육학과와 서울예술전문학교 보석과, 디지털디자인과, 호텔과, 패션과 등의 학과가 별도 부스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학교와 학과를 알리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김초밥 만들기,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손마사지, 프린트염색, 체성분 및 체형분석,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쥬얼리 제작, 홈로스팅 및 핸드드립 체험 등도 펼쳐진다.
서대문구 보건소에서는 금연캠페인, 서대문경찰서에서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홍제 1, 2, 3동 주민센터에서는 각 동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서울문화예술대 아트홀에서는 김현철, 한효정 교수의 사회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서울예술전문학교 김동영 교수의 변검술, 서울문화예술대 연기예술학과 재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와 각 동별 주민 장기자랑 등도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희망나눔 자선 행사의 하나로 서울문화예술대가 지역주민들에게 쌀을 기부하는 순서가 있다. 이날 서울문화예술대가 홍제 1, 2, 3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는 20kg의 쌀 150포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동관 총장은 “‘쌀’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식(食)문화의 중심을 이뤄왔다”며 “쌀 나눔을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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