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중앙대는 최근 유타대를 방문해 ‘공동 산학연구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디지털 게임 연구개발을 위한 '유타대-중앙대 LINC 연구센터(UAC-CAU Research LINC Center for Digital Gaming Research & Development)'가 설립된다.
또 양 기관은 산학협력 공동 연구, 교수 및 연구원 교류 등을 진행하며 향후 MBA 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하게 된다.
김원용 중앙대 LINC사업단장은 "외국대학과의 공동 산학 연구센터 운영은 국내 대학 최초로 이루어진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산학협력체제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디즈니, 야후 등 글로벌 기업과 넥슨, 엔씨소프트, 씨제이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와의 교류 협력도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David Pershing 유타대 총장은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중앙대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상 학문 영역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 LINC사업단은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창출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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