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와 백석문화대, 백석인증서 전달식

김기연 / 2015-04-08 11:50:03
재학생 342명,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쳐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 재학생 342명(백석대 157명, 백석문화대 184명)이 7일 교내 본부동 국제회의실에서 ‘백석인증제’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지난해 2학기 중 15주간 백석인성교육론 수업을 듣고 2주간 ‘PIPES(철학성, 지성, 신체성, 감성, 사회성)’ 캠프에서 인성교육을 받았다. 또한 겨울방학 중에 열린 ‘백석쿰캠프’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사회복지학부 김서정 학생 외 14명에게 백석대 총장 표창장이, 유아교육과 신보라 외 29명에게 백석문화대 총장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백석인성개발원 이계능 원장은 “2014년에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되는 등 인성교육을 근간으로 교육 정책이 바뀌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2007년부터 바른 인성을 함양한 인재양성에 힘써왔다”며 “백석인증제를 통해 바른 인성을 소유한 학생들이 세상에 나가 아름다운 변화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인증제’는 백석대의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교육, 훈련, 실천의 단계별 과정을 통해 올바른 세계관, 자아관, 문화관을 정립하고 경건과 학문을 소유한 인재를 양성하는 백석의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 한국아동복지협회, 월드비전, 한국기독실업인회에서 함께 인증서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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