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생 민원처리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원지 / 2015-04-08 10:59:24
학생종합민원상담실 개소·상담공간 '소통 소톡' 방 설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학생들의 민원을 ‘올인원(All-In-One)’으로 처리해주는 학생종합민원상담실을 신규 개소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성신여대는 이를 위해 수정캠퍼스 성신관 학생지원팀 옆에 카페형 상담 공간 ‘소통(通) 소톡(talk)’ 방도 설치했다.


그동안 성신여대는 성신관 통합사무실 운영을 통해 학생지원팀 외에도, 장학팀, 학사지원팀, 교양교육지원팀, 국제학생지원팀, 대학교학팀 등 학생민원상담 발생부서를 한곳에 모아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하지만 최근 학생활동에 있어서 부서 간 업무협의가 필요한 민원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학생민원처리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학생종합민원상담실 개소에 따라 학생들은 민원 처리 때 여러 부서를 돌아다니며 직접 발품을 팔아야했던 고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학생처장 이성기 교수는 “이번 민원업무 처리 개선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여러 부서를 거쳐야 하는 복잡한 민원사항이나 어느 부서 처리 업무인지를 몰라 불편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서울시 다산콜 센터처럼 학생들이 위와 같은 불편사안이나 민원상담을 학생지원팀에 요청했을 경우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주는 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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