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는 2월말 일자로 퇴직하는 계명대 퇴직교수 4명이 발전기금으로 총 1억 1000만 원을 릴레이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계명대 박명호 교수가 5000만 원을 계명대에 전달했다. 이후 최봉기, 배영상, 김철수 교수가 각각 2000만 원씩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들은 계명대의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한편 박명호 교수는 최근까지 계명대 경영부총장직을 수행해 왔다. 최봉기 교수는 대학원장, 배영상 교수는 명교생활관장, 김철수 교수는 건축대학장의 보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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