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7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기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고 86명의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명주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지난해 6월 교육부가 공모․심사해 선정한 최초의 교육부 지원 영재교육원으로서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1권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정보보호전문가인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9월 제1기 교육생을 선발한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올 1월까지 총 120시간의 주니어 화이트해커 양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전 교육시간 중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성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본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윤리 의식, 국가관을 갖춘 미래의 정보보호 전문가로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각자가 갖춘 재능과 열정을 더더욱 성장시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수료식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권치중 (주)안랩 대표이사, 이순형 (주)라온시큐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최초의 주니어화이트 해커 배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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