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15년 보직자 워크숍 개최

김기연 / 2015-01-17 13:42:36
단·중기 발전계획으로 세워 고등교육 환경변화 대응전략 마련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15~16일 전북 ‘대명리조트변산’에서 2015학년도 보직자 워크숍을 열었다.


지병문 총장과 대학본부 처·국·본부장 및 실·과장, 단과대학 학장, 각급 대학원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전남대는 고등교육 환경변화에 따른 ‘단·중기 대학발전 실행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전남대는 이 자리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세계화·개방화 등 고등교육 시장의 환경변화로 대학들이 큰 위기에 처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빠른 시일 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대학 발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이와 함께 올 한 해 교육과 연구, 취업, 국제화 등 ‘4대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강의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우수교수포상제 내실화 △연구력 증진을 위한 ‘R&BD 연구회’ 운영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정주 및 장학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지병문 총장은 “올해는 대학교육을 둘러싼 외부환경이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할 것”이라면서 “지금의 위기를 오히려 대학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전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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