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사)국가위기관리학회, 한국경찰연구학회, 한국민간경비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주제는 '국가위기관리와 치안정책의 과제와 전망'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학, 법학 등 사회과학과 의학, 간호학, 토목 건축공학, 수문학, 기상학 등 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학제간 융합 연구 및 발표로 주목을 받았다. 주제별로 8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 및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가위기관리학회는 학술대회에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2015년 학회 회장으로 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를 선임했다. 박동균 교수는 한국치안행정학회 회장(2011~2013년)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경찰연구학회 회장, 한국민간경비학회 회장, 대구·경북 경찰행정학과 교수회 회장, 대구한의대 대외협력처장을 맡고 있다.
한편 국가위기관리학회는 자연재난 및 인적 재난, 사회적 재난, 위기관리, 테러, 범죄 등을 연구하는 학자 및 실무가들의 연구모임이다. 전국 100여 개 대학,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가위기관리 전문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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