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상지대 총장 정일 신부와 김주수 의성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분들이 참석했다.
의성군은 최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군정의 일환으로 의성군의 농산업을 21세기형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성군의 특성에 적합한 신기술 농산업교육을 위해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함께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의 융복합농산업과학과를 개설·운영하게 된다.
양 기관은 융복합농산업과학과 개설로 농업의 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농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농산업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융복합농산업과학과는 2015학년도에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오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로 의성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산업체 재직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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