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9일 발표된 교육부의 2014년 국립대 자체 행정감사 평가에서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충북대는 자체감사를 행정에 대한 컨설팅 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무 분야 경험자로 분야별 감사인력풀을 구축하고 자체 워크숍, 감사원 맞춤형 연수 등을 통해 직원 감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우수대학 선정으로 충북대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교육부 종합감사를 유예받게 됐다. 또한 총무과 감사담당 민명기 팀장이 우수대학 선정에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국립대 자체 행정감사 우수대학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우리 대학이 창의 공동체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정감사 우수대학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상시 감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우리나라에서 감사 체계가 가장 우수한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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