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고교교육 정상화 위한 3개 대학 공동 연구세미나 개최

김기연 / 2015-01-09 16:47:28
경희대, 한국외대와 함께 ‘대학입학전형과 학생부’를 주제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9일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희대, 한국외대와 함께 ‘대학입학전형과 학생부’라는 주제로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동 연구 세미나는 2014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선정된 서울여대와 경희대, 한국외대가 대학입학전형에 필요한 주요 요소인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고사(논술)’,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주제를 바꿔 순회 개최하고 있는 세미나다.

이날 열린 3차 세미나는 현 대입전형의 주요 전형 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쟁점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공동 연구 주제를 발표하고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기여 방안을 함께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고교 교사 및 각 대학 입학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현장에서의 학생부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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