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015 국제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김기연 / 2015-01-09 16:09:27
해외 7개국 22개 작품, 국내 41개 작품 선보여

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목포대 플라자60 대강당에서 ‘CORE2015 국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이하 CORE2015)를 개최했다.


CORE2015는 목포대 LINC사업단 주관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국내․외 대학들과 캡스톤디자인 성과물을 상호 전시․평가하는 대회로 올해 4번째로 열렸다.


캡스톤디자인은 학교의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설계능력을 바탕으로 산업체의 현실에 맞는 프로젝트를 실무에서 하는 것처럼 수행함으로써 학교와 산업계의 인력 불합치를 극복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 대회에 올라 열띤 경쟁을 한 참가작품은 미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7개국 22개 작품과 목포대 41개 총 63개 작품이다. 신재생에너지 및 산업현장에 필요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용으로 전시되었다. 작년에는 4개국의 해외 작품이 전시됐으나 올해는 7개국의 31개 작품이 예선에 출품돼 9개 작품이 탈락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 대학의 참가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이날 대상은 목포대 전기공학과 신일최삼팀의 ‘대피 경로 알림 시스템’이 차지했으며 해외참가 최우수상에는 ‘Effective vertical axis turbines’를 연구한 중국 연변대의 Zhang Meng gie에게 돌아갔다.


박순영 목포대 LINC 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부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인재양성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국내외 학생이 참여하고 우수한 작품들이 발굴되는 국내 LINC사업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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