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와 국민대 맞손"

신효송 / 2015-01-07 17:34:21
산학협력·인재양성 위해 협약 맺어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대학발전을 위해 힘을 합쳤다.


영남대와 국민대는 7일 국민대 총장실에서 양 대학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영남대 노석균 총장, 박진호 산학협력단장, 김재웅 기획처장, 배병일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국민대 유지수 총장, 박찬량 산학협력단장, 손영준 교무처장, 정승렬 국제교류처장, 예종홍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을 위한 학술정보·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산업체 수요에 맞는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지원 등 공동 기획 ▲산학협력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위해 각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영남대 노석균 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수도권과 대구·경북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대학과 산업체는 물론,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양 대학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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