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가 충주에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충청대는 충주시와 함께 충주여성문화회관에 평생직업교육대학 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생직업교육대학은 일터에서 기술 및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진출입이 자유로운 미래형 고등직업기관으로 전환해 육성하고자 교육부가 추진하는 특성화 사업이다.
충청대는 충주시와의 실무협의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12일부터 2월 15일까지 6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설되는 과정은 커피바리스타, 제빵기능사, 한식조리사, 가리사니치매예방노인인지훈련강사, 미술심리상담사, 어린이북아트지도사 등 6개 단기 직업교육과정이다.
미취업자, 읍면거주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이수자 중 취업자와 자격증 취득자에게는 별도의 장려금도 지원된다.
과정별 세부내용과 감면내용 등은 홈페이지(http://love.ok.ac.kr)나 충청대 평생직업교육처(043-230-2905), 충주시 여성문화회관(043-857-5231)에서 안내하며 On-line 및 현장에서 접수하고 있다.
충청대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 3D프린터운영기술자격취득과정 등 3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비학위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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