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교수, 학교에 10억 쾌척"

신효송 / 2015-01-06 16:06:03
황상문 교수, 1998년부터 꾸준히 기부해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 교수가 학교에 10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부산대는 부산대 기계공학부 황상문 교수가 지난 연말 대학 발전기금으로 10억 원을 쾌척했다고 6일 밝혔다.


황상문 교수는 부산대 기계공학과 81학번 출신으로 현재 같은 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황상문 교수는 지난 1998년 부산대 기계공학부 지원을 위해 1만 원을 처음 기부한 후 지금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11억 8767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출연목적도 다양했다. 기계공학부 지원, 산학협력 활성화, 통합기계관 건립, 인건비 지원 등 기회가 닿을 때마다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탰다.


부산대 김기섭 총장은 "출연해준 기금은 황상문 교수의 뜻에 따라 부산대 및 기계공학부 발전 지원, 공과대학 연구 진흥 등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