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해외봉사단, 5일 봉사지인 라오스로 출국

김기연 / 2015-01-05 18:34:11
교직원 및 학생 등 34명, 빈민촌에서 20여일간 봉사예정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해외봉사팀이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라오스 폰홍 지역 일대의 (홈뱅 초등학교) 빈민촌에서의 봉사활동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해 네팔에 이어서 올해에는 라오스 폰홍지역의 홈뱅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대전대 해외봉사단은 초등학생과 주민대상으로 4개의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들은 ▲한국어 및 미술(과학) 교육, 태권도 및 전통놀이, 보건(위생) 및 율동 교육 ▲벽화, 출입문 및 창문 보수, 체육시설 신설 및 보수, 이발 봉사 ▲학교 및 마을 주거인 대상으로 기부 ▲한국문화알리기 캠페인 등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서 학생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품목을 사전을 확인했으며 볼펜과 연필, 위생용품, 축구공과 배드민턴 라켓 등을 준비했으며 컴퓨터 2대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대 경익수 부총장은 해외봉사단 발대식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통해서 나눔과 베품을 배우고 인성적으로 한층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