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그대, 경복대의 미래입니다"

양가희 / 2014-12-12 09:41:11
경복대, '2학기 모·다(모범 다독자)' 학생 20명 선정해 포상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작업치료과 김유리 씨가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모범 다독자로 선정됐다.

경복대는 11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1층 도서관에서 '2학기 모·다' 시상식을 개최했다.

'모·다'는 모범 다독자의 줄임말이자 '한 곳에 더불어 많이 있게 하다'라는 뜻의 '모다'를 의미한다. 즉 '모·다'는 '모범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경복대에 많이 있다'라는 뜻이다.

경복대는 재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증가와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을 일으키기 위해 올해 2학기 중 남양주와 포천캠퍼스 도서관에서 전자책, 단행본 대출이력을 확인해 가장 많은 책을 빌려 본 학생들을 '모·다'로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자는 대상 작업치료과 김유리 씨 1명, 최우수상 산업디자인과 안수연 씨, 간호학과 김소연 씨 2명, 우수상 세무회계과 유지영 씨 외 6명, 장려상 간호학과 이희림 씨 외 9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지급됐다.

특히 경복대 작업치료과 김유리 씨는 지난 1학기에 이어 두 학기 연속 모·다 대상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