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김기연 / 2014-11-28 15:27:46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가 28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부대는 2010년부터 매년 총동아리연합회의 주관으로 실시해 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열어왔으며 5번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행사는 중부대 전체구성원으로 확대해 교수, 직원 및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중부대 구성원들은 금산군의 협조로 선정된 20여 가구에 연탄 7000장과 쌀 40포대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서 300만원을 쾌척한 ‘중부우수리나눔사업회’는 2008년 중부대 노동조합 교직원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모은 돈으로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찾아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한 총동아리연합회 박지훈 회장(사회체육학과 4)은 “비가 내려 연탄이 젖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너무 반가워하셨다”며 “어르신들이 연탄으로 따뜻해지는 것보다 우리 마음이 더 따뜻해져서 돌아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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