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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발달증진센터에 취업한 김병재 씨.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지난 2월 건양사이버대 행동발달치료학과를 졸업한 김병재 씨가 국제행동분석 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최근 보건복지부 지정 건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핵심 인력으로 합류했다.
최근 발달장애인 인구 증가와 함께 자해·타해 등 문제행동 개입을 위한 고도화된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김병재 씨의 사례는 이론과 실습, 최고 수준의 자격증까지 완벽하게 갖춘 ‘실무 완성형 인재’의 탄생을 보여준다.
김 씨는 건양사이버대 행동발달치료학과 재학 중 체계적인 학업을 통해 국제 행동분석 전문가 자격증인 QBA(Qualified Behavior Analyst)를 취득했으며, 현재 발달재활서비스 행동발달재활영역 자격 심사를 진행 중이다.
졸업 후 대학병원 취업에 성공해 재직 중인 김 씨는 “사이버대 과정을 이수하며 탄탄한 이론을 다졌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 자격증 취득과 병원 취업이라는 목표를 단기에 이룰 수 있었다”며, “본인의 노력과 우수한 학교 인프라가 더해지면 사이버대 출신도 임상 현장에서 충분히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펙업과 커리어 점프를 꿈꾸는 행동치료 분야 종사자들이 건양사이버대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와 같은 성과를 뒷받침하는 독보적인 ‘교육-임상’ 연계 시스템에 있다. 건양사이버대 행동발달치료학과 학과장인 김대용 교수가 건양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부센터장을 겸임하고 있어, 대학의 교육 과정과 대학병원 임상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탄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건양사이버대는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 최근 건양대병원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다가오는 2026년 2학기부터는 행동발달치료학과 재학생들에게 건양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의 차별화된 ‘임상 실습 환경’을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 사설 기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병원 기반의 다학제 치료 시스템과 중증 행동문제 사례를 직접 참관하고 경험하며 현장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김대용 학과장은 “김병재 동문의 성과는 우리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과 우수한 대학병원 임상 인프라가 빚어낸 훌륭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임상 실습 기회에 목말라하는 현업 재직자와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행동발달치료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동발달치료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동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병원급 임상 실습을 통해 커리어 도약을 꿈꾸는 예비 지원자들은 건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전형 일정과 학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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