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학교(총장 송희영) 시각디자인학과 노황우 교수가 21일 삼육대학교(다니엘-요한관)에서 열린 ‘2014 한국콘텐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노교수가 이번에 수상한 ‘Concepts of Disaster Prevention Design for Safety in the Future Society (안전한 미래사회를 위한 방재디자인 연구)’라는 주제의 연구 논문은 방재디자인(Disaster Prevention Design)의 개념 정의와 프로세스, 전략 등을 최초로 제시해 인간중심 학문인 디자인을 통해 방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하고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해낸 것을 인정받았다.
노 교수는 “방재디자인 연구는 시작단계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미래사회로 갈수록 안전에 대한 욕구가 다양해지고 많아 질 것으로 방재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디자인과 타학문간의 융합을 통한 연구 활동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 교수는 10년 이상 디자인기업을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3월 한밭대 교수로 부임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학 특성화지원사업 ‘디자인+퍼스트무버(Design+Firstmover)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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