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도 녹인 한국외대 논술고사 열기"

신효송 / 2014-11-23 20:34:26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01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이번 한국외대 논술전형에는 613명 모집에 2만 5246명이 지원해 4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학년도 경쟁률인 20:1보다 2배 상승한 결과다. 이에 한국외대는 처음으로 교내 대강당인 오바마홀에서 논술고사를 치렀다. 오바마홀은 지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외대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논술고사 실제 응시자는 1만 5000명으로 응시자들은 한국외대 합격을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쳐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2015학년도 논술고사는 한국 중등학교의 교과과정을 준수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 한국외대 교육이념에 맞는 인재 선발 등을 전제로 실시됐다"면서 "현재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뤄지는 주제들을 선정, 문제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논술고사에 임하고 있는 응시생들의 모습.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