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졸업전시회에는 크게 Illustration, Webtoon, Animation의 세 부문에서 24명의 졸업생들이 참여했으며 이중에는 시사나 엘리자베타(Elizaveta Shishina)를 포함한 러시아 인쇄예술대학교의 교환학생 3명도 함께 전시회에 참여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졸업전시회는 어린아이(키드, Kid)와 같은 동심으로 순수함을 지닌 어른(어덜트, Adult)이라는 의미의 합성어인 ‘키덜트(KIDULT)’라는 주제로 순수함을 지닌 1학년부터 사회로 나가야만 하는 4학년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정희윤(4학년)씨는 “대학 생활 동안 갈고 닦은 작품들인 만큼 다른 때보다도 더 열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작업했으며 이제는 캠퍼스에서 키워왔던 꿈을 사회에 나가서 맘껏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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