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올해 수시 모집 7.95대 1로 마감

김기연 / 2014-09-18 18:55:22
기계계열 14:1 최고 경쟁률 기록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18일 올해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814명 모집에 6474명이 지원해 평균 7.95대 1의 경쟁률로 보였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일반학생I(적성검사)전형의 기계계열이 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금오공대는 그동안 경쟁력있는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교육 수혜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에 중점을 두며 교과과정 개선과 체계적인 교육을 내실있게 다져왔다. 그 결과 정부 3대 대형 지원사업인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업을 통해 받은 지원금은 리더십캠프, 어학집중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장학금 혜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취업률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 9년 연속 ‘다’그룹(졸업생 1천명 이상~2천명 미만)취업률 우수대학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전국 국․공립 32개 대학교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특수목적 해양대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국․공립대 중에서는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식 총장은 “‘꿈과 희망이 있는 자랑스러운 금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이 만족하고 행복한 대학,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R&BD 특화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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