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1일부터 본격 진행되는 가운데 15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성균관대의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성균관대는 △논술우수전형 53.51대1 △성균인재전형 12,99대1 △글로벌인재전형 9.64대1 △과학인재전형 10.08대1 △특기자전형 16.5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 전체 경쟁률은 29.1대1, 정원내 모집의 경우 30.26대 1을 기록하여 작년에 비해 대폭상승했다.
학과별로는 의예과가 논술전형 206대 1, 성균인재전형 38.8대 1, 과학인재전형 23.8대 1, 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신설학과인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 경쟁률은 논술전형 77대1, 과학인재전형 18.3대1이다. 최고 경쟁률은 의예과 논술전형이며,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 논술전형도 77대1로 경쟁률이 높다.
같은 날 마감한 고려대는 일반전형 43.4대1, 학교장 추천 7.52대1, 융합형 인재 18.2대1 등 평균 23.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성균관대 김윤배 입학처장은 “올해 수시 지원은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높아졌다”며 “쉬운 수능의 영향으로 상향소신지원의 경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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