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의 수시 입학전형의 핵심 키워드는 고교교육정상화이다. 고교교육 과정 내에서 논술 문제를 출제하고 학생부종합위주전형에서 과제수행형 면접을 심층면접으로 변경하는 등 수험생들이 공교육만으로 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잡한 대입전형 방법을 간소화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입시 준비에 대한 사교육 의존성을 대폭 낮췄다.
이러한 노력으로 교육부가 지정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으로 선정된 숙명여대는 정부지원을 토대로 모의전형, 모의논술, 전공체험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입학생들에게 추수지도 등 교육활동 지원, 대입전형 역량강화, 고교-대학 연계활동 등 고교교육정상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계획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2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2015학년도 입학설명회 및 모의논술’을 개최했다.
입학설명회에 앞서 열린 모의논술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됐으며 논술우수자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총 1,000명(인문계열 800명, 자연계열 200명)에게 응시 기회가 제공됐다.
이후 진행된 입학설명회에서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계획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지난해 입시결과 분석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숙명여대 입학전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어서 별도로 마련된 상담부스를 통해 수험생들과 개별면담을 실시하여 수험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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