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사범계열 합숙면접 실시

부미현 / 2014-07-24 16:21:38
수험생 부담 완화 위해 사범계열만 한정

건국대학교가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에서 사범대학 모집단위에 한해 1박2일 합숙심층면접을 실시한다.


건국대는 그동안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든 모집단위에서 1박2일 면접을 실시해왔지만 2015학년도 입시부터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인문계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교육공학과, 영어교육과와 예체능계 체육교육과 등 4개 모집단위에서만 실시하기로 했다. 합숙면접은 1단계 합격자 발표(10월 18일) 후 10월 25~26일에 치러진다.


사범대학을 제외한 KU자기추천전형 모집단위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 100%(3배수)와 2단계 면접평가(개별면접과 발표면접) 100%로 전형방법을 ‘단순화’했다.


1박2일 합숙면접을 하는 사범대학은 개별면접, 발표면접, 집단면접 등 강도 높은 면접을 통해 교원으로서의 다양한 소질과 잠재력, 인성과 전공적합성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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