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가 지난 22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원하는 ‘2014 주요국가 대학생 정부초청연수’를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수에는 가나, 남아공, 말레이시아, 키르키즈스탄,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26개국 60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정부초청연수는 세계 주요 국가의 미래 지도자가 될 우수 대학생을 초청해 한국의 정치, 역사, 경제, 문화 등을 체험케 해 친한 인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고 한류열풍의 확산과 동북아 중심국으로서의 한국의 역할을 증대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세명대 기숙사를 중심으로 강릉의 선교장, 경주의 호텔에 숙박하면서 청와대, 경복궁, 불국사 등의 문화유적지와 POSCO와 같은 산업체를 견학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제천 시민의 집에서 숙식을 하면서 한국의 가정을 체험하는 홈스테이가 준비돼 있다. 홈스테이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명대 대외협력처(043-649-1183~1)에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