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울시와 ‘시민대학’ 운영 협약

부미현 / 2014-07-22 20:36:19
통일 분야 맡게 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건국대는 22일 서울시와 ‘권역별 대학연계 시민대학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건국대는 평생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대학이 지닌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 대학의 특성을 살린 시민대학을 운영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민대학은 대학이 인생 100세 시대에 걸맞는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전초기지로서 지역사회 평생학습 허브역할을 담당하게 하고, 대학별 특성화 영역을 발굴·운영해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으로 운영함으로써 계속교육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대학 운영 총괄 및 강사료 지원을, 건국대는 교육과정 개발 및 강사진 구성과 강의실·교육기자재 제공을 담당하며, 양 기관은 수강생 모집 및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서울시는 9월부터 시내 총 10개 대학에서 권역별 시민대학을 운영하며 건국대는 ‘통일과 인문학’을 특화과정으로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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