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풋살연맹이 주최하고 충주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북대를 비롯해 전국 28개 대학 32개팀이 출전해 4일간의 열전을 벌였다.
월드컵과 동일하게 조 추첨을 통해 32강부터 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북대는 1라운드에서 건국대에 2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를 시작으로 상지대 3대 1 승리, 한국교통대 2대 2 무승부 등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로 16강에 올랐다.
충남대와 격돌한 16강에서 전북대는 김대원 선수의 연속골과 임솔빈 선수의 쐐기골을 더해 3대 0 완승을 거두고 8강에서 남서울대를 만났다. 8강전에서는 김택수와 임솔빈 선수가 각각 한 골씩을 합작해 2대 0으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결승을 앞두고 승승장구하던 전북대는 4강전에서 강원대를 만나 1대 1대 비겼으나 승부차기 끝에 4대 2로 석패해 종합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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